1인당 당첨금 역대 TOP 3
| 순위 | 회차 (추첨일) | 1인당 당첨금 | 당첨자 |
|---|---|---|---|
| 1 | 19회 (2003-04-12) | 약 407억 2,295만원 | 1명 |
| 2 | 25회 (2003-05-24) | 약 242억 2,774만원 | 2명 |
| 3 | 20회 (2003-04-19) | 약 193억 5,221만원 | 1명 |
세 기록 모두 2003년 초반에 나왔습니다. 당시에는 1등이 없으면 당첨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제도가 있었고, 로또 열풍으로 판매액도 폭발적이던 시기라 지금은 나오기 어려운 규모의 당첨금이 만들어졌습니다. 19회차는 몇 주간 이월이 쌓인 끝에 단 1명이 407억원을 가져간, 아직도 깨지지 않은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.
한 회차 최다 1등: 63명
| 순위 | 회차 (추첨일) | 1등 인원 | 1인당 당첨금 |
|---|---|---|---|
| 1 | 1128회 (2024-07-13) | 63명 | 약 4억 1,992만원 |
| 2 | 1019회 (2022-06-11) | 50명 | 약 4억 3,856만원 |
| 3 | 1162회 (2025-03-08) | 36명 | 약 8억 2,393만원 |
1128회차는 1등 63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뉴스를 크게 탔던 회차입니다. 1등인데 1인당 4억 2천만원 — 통상적인 2등 상위권 수준까지 내려갔죠. 많은 사람이 비슷한 조합을 선택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. 인기 있는 조합을 피하는 것은 당첨 확률을 올려주지는 않지만, 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인원은 줄여줄 수 있습니다. (자세한 원리는 로또 확률의 이해 참고)
1등이 아무도 없던 회차: 14번
전체 1,234회 중 1등 당첨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회차는 14번이며, 전부 이월제가 있던 초창기(2002~2011년)에 몰려 있습니다. 마지막 사례는 463회(2011년)로, 현재는 1등이 없으면 해당 몫이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에 더해지는 방식이 아니라 회차별 판매액 기준으로 배분되는 구조라 '수백억 이월 잭팟'은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.
숫자로 보는 로또 23년
| 항목 | 수치 |
|---|---|
| 총 추첨 회차 | 1,234회 (2002-12-07 ~ 2026-07-25) |
| 역대 1등 당첨자 합계 | 10,535명 |
| 1인당 평균 당첨금 (전체) | 약 26억 6천만원 |
| 1인당 평균 당첨금 (최근 1년) | 약 21억 3천만원 |
| 회차 평균 1등 인원 (최근 1년) | 약 15.4명 |
23년여 동안 1등은 1만 명이 넘게 나왔습니다. 매주 평균 8~9명씩(최근에는 15명 안팎) 새 1등이 탄생하는 셈이죠. 다만 확률은 언제나 8,145,060분의 1 — 매주 수천만 게임이 팔리기 때문에 나오는 숫자입니다.
직접 확인해 보세요
이 글의 모든 수치는 동행복권 공식 당첨 결과 전체를 수집해 계산했습니다. 회차별 당첨번호와 1등 당첨금은 역대 당첨번호 전체에서 직접 찾아볼 수 있고, 번호별 출현 경향은 번호별 출현 통계에서 기간별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.